금속유령 - 지명 : 쥬얼리 스타

쉘터들 중에서 가장 풍요로운 쉘터. 정부등등이 만든게 아니라, 대 전쟁 당시에 부유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서로 협력해서 만든 사설 쉘터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덕분에 시설도 장비도 무척이나 체계적이다. 무력도 드래곤을 제외한다는 전재 하에서는 아론다이트에 비해서 부족함이 없다.

범죄자들을 알리고, 바운티 헌터들에게 현상금을 지불한다. 분명 이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몇몇 사람들은 정부인양 설친다고 구역질을 한다. 그 이유는 범죄자로 지정하는 것이 상당히 독단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쉘터인'이 아닌, 외부인들은 이 범죄자 지정에 대해서 그다지 보호를 못 받는다. 물론 세상은 넓고, 도망칠 곳은 썩어 넘치니까 안 잡히려고 작정하면 상관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적극적으로 세상을 지배하고자 노력하는 쉘터이지만, 쉬운 일은 아닌 듯. 퍼플 비즈 근처에서 발굴되고 있는 드래곤을 퍼플 비즈에게서 구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드래곤의 소유를 퍼플 비즈의 것으로 하는데에도 강력하게 로비를 펼치고 있다.

by 달지않은고구마 | 2005/04/11 16:01 | 설정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goguma.egloos.com/tb/11859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고산묵월 at 2005/04/12 21:46
이노센트….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04/13 06:18
음? 이거랑 뭔가 비슷한 것이 있나요?
Commented by 고산묵월 at 2005/04/29 20:42
음, '전투메카 쟈붕글' 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황폐화된 대지에 두 계층이 존재하죠. 이노센트와 시빌리언.
이노센트는 거대한 돔 안에서 생활하며 시빌리언들을 통제합니다.
시빌리언은 이노센트의 자잘한 의뢰를 받아서 먹고 살지요.

이노센트의 돔은 참으로 많아서 대부분 서로 연락이 되지만,
어떤 돔들은 홀로 떨어져 있거나 아예 사용중지된 것들도 있죠.
그 중에서도 이노센트의 총본산 역할을 맡은 거대 돔이 있는데,
어찌 보면 쥬얼리 스타를 떠올리게 하는군요'ㅈ')c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