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4일
Shit
숨기자.
글 좀 쓰려고 늘상 그렇듯이 컴퓨터 앞에 앉아있더니만 꼰대가 허구원날 pc 앞에서 산다고 노예 운운한다. 새 시대 새 문물의 범용성을 이해 못 하는 구세대가 자기 모르는걸 존내 과시하는데 아주 스팀이 돈다.
그럼 공책 펴놓고 팬을 잡을까. 어떻게 '컴퓨터'가 하나의 동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노예라. 그럼 지는 담배의 노예고 TV의 노예잖아 씨발. 자신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만들어주신 인간이 개소리를 할 때의 이 심정은 정말 독특하다. '야 이 개새끼야'라는 욕의, 수백배의 설득력을 지닌 스페셜한 욕설이랄까. 더군다나 이딴 말 처듣고도 컴퓨터 앞에 계속 앉아있다면 저 인간은 혼자 고개를 끄덕이고 손뼉을 칠테니까 그러기도 좀 거지같다.
저 꼰대가 '컴퓨터 한다.'라는 말의 지랄리스틱한 염병성을 이해할 날이 올까. 씨발.
난 악필이다. 글씨 쓰다보면 손이 아프다. pc가 없었다면 글 쓰겠다는 꿈도 안 꿨을거다.
글 좀 쓰려고 늘상 그렇듯이 컴퓨터 앞에 앉아있더니만 꼰대가 허구원날 pc 앞에서 산다고 노예 운운한다. 새 시대 새 문물의 범용성을 이해 못 하는 구세대가 자기 모르는걸 존내 과시하는데 아주 스팀이 돈다.
그럼 공책 펴놓고 팬을 잡을까. 어떻게 '컴퓨터'가 하나의 동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노예라. 그럼 지는 담배의 노예고 TV의 노예잖아 씨발. 자신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만들어주신 인간이 개소리를 할 때의 이 심정은 정말 독특하다. '야 이 개새끼야'라는 욕의, 수백배의 설득력을 지닌 스페셜한 욕설이랄까. 더군다나 이딴 말 처듣고도 컴퓨터 앞에 계속 앉아있다면 저 인간은 혼자 고개를 끄덕이고 손뼉을 칠테니까 그러기도 좀 거지같다.
저 꼰대가 '컴퓨터 한다.'라는 말의 지랄리스틱한 염병성을 이해할 날이 올까. 씨발.
난 악필이다. 글씨 쓰다보면 손이 아프다. pc가 없었다면 글 쓰겠다는 꿈도 안 꿨을거다.
# by | 2005/04/24 16:18 | 일상 | 트랙백 | 덧글(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긁적..
저도 ..컴터 없으면 컬러링을 못해요 흐엉 TㅁT 토닥토닥.
그저 살길은 어서 돈벌어서 자립을(꾸욱) ..해야 하는데.(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