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12일
잡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쌍방 통행이다. 방문자와 주인장의 오고감이 없는 블로그는, 반쪽짜리 블로그다. 하지만 가끔은 혼잣밀을 떠들고 싶을 때가 있고, 그런 혼잣말을 남에게 들려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뭐라 반응해야 할지도 모호한 그런 것들을 접하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난 그런 것들을 최대한 피한다.
하지만
요즘 들어 생각하는 것이지만, 내 '글'이라는 것 역시 이런 것에 속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거의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생각하는 것이지만, 내 '글'이라는 것 역시 이런 것에 속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거의 확신하고 있다.
# by | 2005/06/12 01:42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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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통행이라면 차라리 싸이월드나, 저기 네이버블로그로 대표할 수 있는 짬뽕블로그(?)쪽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는 새로운 정보의 알림에 가장적합하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원론일뿐, 충분히 쌍방통행형으로 사용가능하고 실제로도 상당수의 블로그가 쌍방통행형을 가정해서 사용되고 있지요. 아마도 이런게 국민성이 아닐까 합니다만 ^^;
뭐 요는 어떻게 사용하든 "각자의 자유" 라는 것이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