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라

있을때는 엄청 귀찮았는데, 식고 나니 좀 그립다.

추진력이라면 추진력이고, 강한 감정이라면 강한 감정인데. 조금 난폭하긴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껍질을 부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요즘의 난 너무 드라이해서.

by 달지않은고구마 | 2005/11/16 23:51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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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1/16 23:54
우연히 어떤 만화를 봤는데, 번뇌투성이 대학생이 주인공이였다. 왠지 부러웠다.
Commented by 아루시엘 at 2005/11/17 02:18
-_-;;;
드라이하다니, 이해가 안가 OTL
Commented by 지방뱀 at 2005/11/17 08:37
솔직히 조금씩 부딫히고 하는 편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아서 좋아요-_-
Commented by 로교 at 2005/11/17 13:44
토닥토닥
Commented by 딸아이의곰인형 at 2005/11/19 20:59
드라이..고딕로리 고딕로리하면서 게임 하는 모습을 얼마 전에 봤는데. 분명..어제였을 걸.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1/20 21:41
그건 좀 더 근원적인 프로세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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