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스테프 파츠-구상 중

 코어 : 스테프의 전체적인 벨런스와 기능을 총괄하는 인공 두뇌가 있는 부분. 전체 파츠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자가 수복기능까지 함께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념할 수 있는 파츠를 따로 장착해 회복 기능을 강화 시키는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전투 도중에 스테프가 파괴되어 버린다면 그걸 수복해서 싸우느니 달아나는 편이 현명하기 때문이다. 마법사의 전투에서 그들의 주문 영창을 돕기도 하고, 오퍼레이터로서 백업도 한다.

 

제너레이터 : 가장 작은 종류는 코어와 일체형인 녀석도 있는 반면, 큰 녀석은 스테프에 탑제될 수 없어서 사용자의 몸에 부착된다. 용도와 요구 성능에 따라서 편차가 무척 큰 파츠. 기본적으로 스테프에 사용되는 마력은 사용자의 마력이기 때문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 스테프도 분명 존재한다.

 

베터리 : 소형 제너레이터를 사용하거나 아예 제너레이터가 없는 스테프는 베터리가 충실해야 한다. 하나의 베터리가 대용량인 경우가 있고, 소용량의 여러 베터리로 나누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순간적인 힘을 얻기엔 전자가 좋으며 꾸준한 힘을 얻기엔 후자가 좋다. 물론 정말 극단적이고 무식한 커스텀이겠지만, 제너레이터와 베터리가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녀석도 존재하긴 하는 모양이다.

 

 : 스테프와 사용자를 허공에서 자세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 공중에 떴을 때 바로 착지할 수 있는걸 돕는 정도의 녀석이 있는가 하면, 아예 사용자와 스테프를 공중에서 고속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녀석도 존재한다. 성능의 격차만큼 요구 마력의 편차도 크다. 가장 큰 용도는 허공에서 마법사와 코어가 마법을 제어하느라 중력 역전에 신경을 쓸 수 없을때 대신해서 술자와 스테프를 허공에 띄우는 것이다.

 

부스터 : 마법사들의 실질적인 이동수단. 마력을 확실하게 소비해서 확실하게 이동하고 싶을 경우 발동시킨다. 난전중에 이동 마법의 케스팅에 마법사나 코어가 신경을 쓸 여지가 없을 경우 무척 유용하다. 하지만 없어도 무방하다면 무방한 파츠.

 

프레임 : 스테프의 견고함을 좌우한다. 재질 역시 좌우하지만 마력의 사용량과 효율, 구조 역시 중요하다. 가볍지만 충격을 무마시키기 위해선 마력을 많이 소모하는 녀석이라던가, 무겁지만 그만큼 견고한 녀석도 존재한다. 개중엔 프레임 자체에 블레이드를 세워서 근접전에 사용하는 마법사들도 존재한다.

 

실드 : 사용자에게 가해지는 데미지를 대신 받는 일종의 촉매. 스테프 외부에 들어나지 않으면 성능을 발휘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스테프에서 가장 파괴하기 용이한 부위이다. 마법사들의 대결은 상대방 스테프의 실드를 누가 먼저 파괴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드가 파괴되어버리면 상대의 범위 공격에 쉽게 무력화 될 수밖에 없다.

 

옵션 : 속칭 미니 스테프. 코어의 통제를 받는 스테프의 스테프라 할 수 있다. 정말로 스테프의 능력을 고스란히 발휘하는 옵션은 거의 없고, 대부분 스테프의 기능을 보조하는 역활을 맡는다. 코어의 성능에 따라서 한번에 사용 가능한 옵션의 양과 질이 달라진다. 그렇다고 좋은 코어가 무조건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법은 없다.

 

로브 : 속칭 입는 스테프. 방어에 전념하는 마법사의 방어구. 스테프와 링크해서 독특한 기능을 가지는 녀석도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착용자의 보호를 우선한다. 코어가 없는 녀석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스테프에 코어가 달리지 않고 로브에 코어가 달린 변칙 조합 장비도 존재하긴 하는 모양이다.

by 달지않은고구마 | 2005/11/24 18:24 | 설정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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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1/24 18:29
한 마법사의 코어 2개 이상의 사용은 있을 수 없다. 한 마법사의 보조는 오직 하나의 코어만이 가능. 입이 많다고 좋은 노래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1/24 18:30
코어 자체가 사용자와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로브에 부착된 모니터를 통해서 데이터를 보이는 녀석도 있다.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1/24 18:32
스테프의 기본적인 용도는 마법사가 마법을 사용할 때 마력의 효율적인 이용을 돕는 것이지만, 마법사의 마력으로 자체적인 마법을 구동시키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그저 '편리한 이동수단'정도인 녀석도 있는 듯 하다.
Commented by 쥬리스 at 2005/11/26 19:19
설계도를 그리시오.[...]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1/27 05:53
그림과는 인연이 넘흐 없서염
Commented by 딸아이의곰인형 at 2005/11/28 00:23
징검을 든 검은 긴머리의 여고생은 어디 갔습니까? 흑 오라비 군대 가기 전에 완성된 오라비의 글을 보는 게 소원이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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