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 올리는 글의 중간 중간 공백에 대해서

웹상에 빼곡하게 체워진 글씨들을 읽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책에서는 넣지 않게 되는 빈 공간을 문단을 사이사이 끼워넣고 있다.

하지만 보는 내 입장에서는 역시 좀 마음에 걸린다. 이거 역시 붙이는 편이 낫지 않을까.

by 달지않은고구마 | 2005/12/17 06:54 | 잡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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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새벽기사 at 2005/12/17 09:48
저도 언제나 그 생각을 하죠_-_ 벌리면 독자의 가독성은 늘어나는데 나쁘게 말하면 양만 늘리는 것처럼 보이고 좁히면 자신이 쓴 텍스트량은 많은데 독자가 보기 힘들고...

그리고 공백은 확실히 애매하게 넓다고 생각합니다 IIIOTL
Commented by 아해雅海 at 2005/12/17 10:16
넷상에 올릴때는 보통 읽는이들이 편하게 하기 위해 공백을 넣고 문단을 나누어 줍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책으로 나올땐 그런 공백과 문단나누기는 사라지죠. 보통 넷상에선 대화와 지문 사이를 나누는 것이 보통이에요. 서어비스 차원에서 말이죠. 하지만 저도 게을러서 잘 안되고 있어요. 어떤때는 주욱 올리는 때도 종종 있거든요 ...
Commented by 실버 at 2005/12/17 10:24
웹상에 연재할때는 나누지 않으면 눈이 아퍼서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확실히 나누는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Luxferre at 2005/12/17 11:23
저는 가독성을 위해 어느정도 공간을 주는 편입니다. ^^ 다른 곳에 올리더라도 글폭이 600px 안쪽이 되도록 조절하고 있구요.
Commented by Elkainel at 2005/12/17 13:44
안떼어 놓으면 처음 볼 경우 그냥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압박감이라고 해야할지, 눈이 아프다고 해야할지 여하튼 읽기에는 부담스럽거든요.
Commented by 유피테르 at 2005/12/17 14:11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인데, 확실히 글들이 붙어있다면 눈이 아파서 괴로울것 같아요..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2/17 21:24
역시 넷상의 글에는 있는게 낫군요. 참조가 되었심다.
Commented by KorR at 2005/12/17 21:25
<蘭> 랄라~ 놀러왔어요오~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2/17 23:22
잘 놀다 가라우 동무.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5/12/18 12:05
그렇죠... 중간 중간 쉬어가는 부분이 있어야 읽기가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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