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6일
음, 초조하다.
초조하다. 연재를 해서 그런가... 올린 연재 분량에 특별하게 포인트를 넣지 못하면 마음이 초조하다. 이게 연재의 문제인데... 본 궤도에 도달하려면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하는데.
사실 이 유적 탐사를 일종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심다. 독자가 늘어진다고 느끼지는 않을까, 뭔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고민하고 있으면 가슴이 다 허전해질 지경입니다. 이야기의 메인 전개와는 꽤 동떨어진 에피소드거든요. 만에하나 읽는 사람들이 늘어진다고 느끼기 전에 얼른 진행을 시켜야 할텐데.
그래도 글 쓴답시고 노력하는 동안에는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하군요. 글 올릴 때마다 불안하지 않을 날이 언제 오려나.
# by | 2005/12/26 09:37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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