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초조하다.



초조하다. 연재를 해서 그런가... 올린 연재 분량에 특별하게 포인트를 넣지 못하면 마음이 초조하다. 이게 연재의 문제인데... 본 궤도에 도달하려면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하는데.


사실 이 유적 탐사를 일종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심다. 독자가 늘어진다고 느끼지는 않을까, 뭔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고민하고 있으면 가슴이 다 허전해질 지경입니다. 이야기의 메인 전개와는 꽤 동떨어진 에피소드거든요. 만에하나 읽는 사람들이 늘어진다고 느끼기 전에 얼른 진행을 시켜야 할텐데.





그래도 글 쓴답시고 노력하는 동안에는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하군요. 글 올릴 때마다 불안하지 않을 날이 언제 오려나.

by 달지않은고구마 | 2005/12/26 09:37 | 잡담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goguma.egloos.com/tb/20566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김현 at 2005/12/26 09:41
1편당 챕터 하나를 연재하지 않는 이상, 연재하는 편마다 포인트를 넣으려 하면 그건 틀림없는 과잉입니다. 다소 루즈해지는 편이 있더라도 전체를 생각하세요.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2/26 09:57
김현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Commented at 2005/12/26 10: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벨 at 2005/12/26 16:59
힘내세요오
Commented by 메르츠키엘 at 2005/12/26 17:54
에이...어둠인 ㄱ-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12/26 17:58
멜츷켈니마, 매너 좀... 기실 나보다 더 바빠야 할 님 아니삼 ㄱ-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