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18일
으흠?
공식 위로 100일 처녀 군탈을 완수하고 지금 집구석에 있심다. 간만에 키보드를 두들기니 영 이전만 못 하네요.
기분이 참 복잡한게, 지금 당장 부대로 돌아가라고 해도 투덜거리며 복귀할 것 같심다. 집이 집같지 않고, 그 동네가 오히려 제 동네 같아졌심다.
글 작업은 거의 못 했지만, 오랫동안 안 보다가 다시 마주친 제 글은 자신의 단점을 쉽게도 보여주는군요. 제가 성장한 덕분인지, 아니면 예전의 제가 미숙했던 덕분인지... 덕분에 손해 본 기분은 많이 만회되었습니다. 단점을 알아야 고처서 성장할테니까요.
문제는 저런 것들을 잘도 남 보여줬었다는 부끄러움이 조금 ㄱ- 중복되는 단어나 문장이 많고, 너무 장황한 구석도 많고. 역시 인류는 아픈만큼 성장하는 법. 이렇게 모든 인류를 선천적 마조히스트로 몰아세우면서 4박 5일간의 휴식을 시작합니다.
아... 간만에 제어 본 체중은 -7 ~ -10kg임.
기분이 참 복잡한게, 지금 당장 부대로 돌아가라고 해도 투덜거리며 복귀할 것 같심다. 집이 집같지 않고, 그 동네가 오히려 제 동네 같아졌심다.
글 작업은 거의 못 했지만, 오랫동안 안 보다가 다시 마주친 제 글은 자신의 단점을 쉽게도 보여주는군요. 제가 성장한 덕분인지, 아니면 예전의 제가 미숙했던 덕분인지... 덕분에 손해 본 기분은 많이 만회되었습니다. 단점을 알아야 고처서 성장할테니까요.
문제는 저런 것들을 잘도 남 보여줬었다는 부끄러움이 조금 ㄱ- 중복되는 단어나 문장이 많고, 너무 장황한 구석도 많고. 역시 인류는 아픈만큼 성장하는 법. 이렇게 모든 인류를 선천적 마조히스트로 몰아세우면서 4박 5일간의 휴식을 시작합니다.
아... 간만에 제어 본 체중은 -7 ~ -10kg임.
# by | 2006/05/18 11:28 | 잡담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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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유수같기를 빌따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