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11일
잡담
음, 그런데 이제 슬슬 사람이 다른 사람을 칼이나 총이나 기타 무력으로 후려 갈기는 이야기는 그만 만들고 싶은데.
다른 생명체를 공격하는거라면 꼭 사람이 아니어도 할 수 있잖아.
역시 사람과 사람의 갈등이라면, 총칼보다는 마음이지. 마음과 마음.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시도하려 했던 러브코미디나 써볼까, 싶지만 제가 거주하는 군대라는 장소는 그야말로 러브코미디랑은 거리가 세계에서 가장 먼 장소라 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몇분 후 마음에 울리퍼지는 냉정한 소리.
'음, 그런데 이제 슬슬 사람이 다른 사람을 칼이나 총이나 기타 무력으로 후려 갈기는 이야기는 그만 만들고 싶은데.'
...내가 언제 뭘 '만들기나' 한 적 있더냐.
흑흑흑
자신감과 주제파악의 이 미묘한 벨런스야말로 제 장점 중 하나쥬.
단점은 자신감이 종종 오만이 되고, 주제파악이 종종 자기비하가 된다는 점.
다른 생명체를 공격하는거라면 꼭 사람이 아니어도 할 수 있잖아.
역시 사람과 사람의 갈등이라면, 총칼보다는 마음이지. 마음과 마음.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시도하려 했던 러브코미디나 써볼까, 싶지만 제가 거주하는 군대라는 장소는 그야말로 러브코미디랑은 거리가 세계에서 가장 먼 장소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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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후 마음에 울리퍼지는 냉정한 소리.
'음, 그런데 이제 슬슬 사람이 다른 사람을 칼이나 총이나 기타 무력으로 후려 갈기는 이야기는 그만 만들고 싶은데.'
...내가 언제 뭘 '만들기나' 한 적 있더냐.
흑흑흑
자신감과 주제파악의 이 미묘한 벨런스야말로 제 장점 중 하나쥬.
단점은 자신감이 종종 오만이 되고, 주제파악이 종종 자기비하가 된다는 점.
# by | 2006/07/11 12:55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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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서 말하지만 여성향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요즘 마비노기에 복귀 했습니다.
던바튼에 항상 보이던 멤버가 조금씩 빠지고 있어서 슬슬하군요.
근황을 들려주세요
....
아... 소설에서 여성향...음음..
군대에도 여군 장교가 있을텐데요.. 개중에 나름 괜찮다는(이쁜게 아니라 귀여운..) 장교도 있긴 합니다...
러브 코메디 충분히 가능합니다...-.-;
갑자기 신의 부르심(...)을 받아 들려 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