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3일
이상하게시리
군에 처박혀 있다보니 사람을 보기 부끄러워지더군요.
사람을 욕하게 되고, 괴롭힐 수밖에 없게 되는 그 필터를 거처가면서 제 자신을 얼마나 잃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필사적으로 안 바뀌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앞날을 장담할 수 없군요.
그래서 휴가 나와서조차 블로그에 들리질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부끄럽습니다.
외박 나와서 밀린 스펨을 밀어버렸습니다. 이제 남은 군생활도 일년 하고도 두달 정도. 슬슬 사람답게 놀아볼까요.
사람을 욕하게 되고, 괴롭힐 수밖에 없게 되는 그 필터를 거처가면서 제 자신을 얼마나 잃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필사적으로 안 바뀌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앞날을 장담할 수 없군요.
그래서 휴가 나와서조차 블로그에 들리질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부끄럽습니다.
외박 나와서 밀린 스펨을 밀어버렸습니다. 이제 남은 군생활도 일년 하고도 두달 정도. 슬슬 사람답게 놀아볼까요.
# by | 2006/12/23 20:41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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